목적

우선순위 체계를 바꿨습니다

이전 문서는 MoSCoW와 자체 컷 순서를 썼습니다. 버립니다. 기획서 12.3에 우선순위와 컷 순서가 이미 논증과 함께 확정돼 있습니다.

절대 방어선 — ①②③④⑤가 없으면 v1에 포함하지 않는다 기획서 원문 표현입니다. 이 다섯은 협상 대상이 아닙니다.

우선순위 9단계 (기획서 12.3)

순위 항목 방어선 왜 이 자리인가
① 대화 + 의심/신뢰 판정 + ask_npc ✅ 한 덩어리. 탐문 도구가 없으면 “거짓 출처를 빌린 진실”이 검증 불가능해져 핵심 기술이 그냥 프롬프트 문장이 된다
② 침묵 권고 + 수용/무시 로깅 ✅ 측정 ②가 여기서만 나온다. 빠지면 2.4가 절반만 성립. 구현 비용은 상태 추정 함수 하나 + 로그 필드 둘
③ 루프 + 노트 축적 + 손상 3층 ✅ 세계가 닳는 게 안 보이면 반복이 단순 재시도가 되고, 민석의 동기가 일방적 주장으로 남는다
④ 민석 예외 계층 + 정체 발현 트리거 ✅ 새 시스템이 아니라 정책 분기. 같은 NPC 인터페이스에 메모리 정책만 다르게 주입
⑤ 전이 시연 (도메인 어댑터 교체) ✅ 채용 어필의 핵심 근거. 코어가 완성돼 있으면 실제로는 짧은 작업
⑥ 인스펙터 + 아키텍처 CI    
⑦ 나머지 데이터 수집    
⑧ 노트 검색 (search_notes)   데모 범위에선 노트 전량을 컨텍스트에 넣어도 굴러감. 인터페이스만 뚫고 구현은 미룬다
⑨ 모델 벤치마크 / 연출 개선    

다섯이 다 있는 v1은 이렇게 읽힙니다 — “믿게 만드는 문제를 시스템으로 다뤘고, 사람의 시도를 데이터로 쌓았고, 두 도메인에서 돌렸다.”

1회차 목표를 잘못 잡지 않기

기획서 12.1 마지막 항목이 중요합니다.

1회차 목표는 “살아남는 것”이 아니라 “회피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체감하고, 누가 왜 그러는지 알아내는 것”

짧은 프로토타입에서는 “살아남았다”보다 “알아냈다”를 목표로 두는 편이 완성도가 높습니다. 난이도 튜닝과 엔딩 도달률 판단이 전부 여기서 갈립니다.

범위 결정이 뒤따르는 곳